여러분 안녕하세요!
겨울이 되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부산에 계시는 여행객들이 반길만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노선이 생겼는데요.
대표적인 LCC(저비용)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에서 구마모토, 오키나와, 치앙마이 노선을 신규 취항을 했습니다.
특히 일본 온천관광으로 유명한 구마모토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처음 개설된 정기노선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무안공항에서 국토교통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현장 책임자로써 밤낮없이 수고하시는
이진철 부산지방항공청장님도 이번 이스타항공 취항식에서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그 빛나는 현장의 모습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자세한 스토리는 아래 링크에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스타항공 부산 ↔ 구마모토, 오키나와, 치앙마이 취항식